배우들이 직접 연기하고 연주까지 한 영화 드림업!!
어설프고 얼렁뚱땅 넘어가는 녀석들이 모여 밴드를 만들다???
니들이 밴드를 만든다고? 웃기는군~ 이라는 잘나가는 밴드의 한마디!! 불끈 힘을 내 보자며 화이팅 하는 좌충우돌 밴드 이야기... 원스나 어거스트러쉬에서 얼마나 큰 감동을 받았던가...
맥심 선정 2009 세계를 빛낼 섹시 스타 1위의 영화 속 4차원 보컬 바네사 허진스
이미 노래 실력을 인정받았고 다른 영화에서 그 연기력이 인정 받은 배우... 영화에서는 카리스마와 독특함을 가득 채워서 열광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이는 샘 .
그리고~ 노래면 노래, 작사, 작곡까지 못하는게 업는 실력파 가수 .. 영화 속 리더로 나오는 앨리슨 미칼카
이미 동생과 듀오를 결성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젊은 음악가~ 영화 속에서는 쿨하고 섹시함을 마음껏 뽐내는 역할로 나와 현실의 그녀를 쏙 닮은 캐릭터~~
영화 속에서는... 함량 미달, 정신력 검증 안된 사건 발생자, 어리버리함으로 그 매력을 뽐내는 캘런코넬.
영화 속에서는 매번 사고만 일으키고 어리버리함이 매력적인 음악 꽝인 녀석으로 나오지만 실제 첼로 연주고 가능하고 인디밴드로 활동하며 앨범까지 두장 낸 음악가라고 한다. ^^
안되면 되게하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영화 드림업!
젊음의 열정과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엔 성공하리?? 처럼 ㅋㅋ 시작은 다들 볼품없고 좌충우돌이지만 조금씩 음악을 통해 자신도 성장하고 음악도 성장해 가는 성장영화이자 화려한 무대와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으로 우리를 달래줄 영화 드림업!
기대되는 멋진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영화... 무척 기대되는 작품이다 ^^
ps. 영화 ost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을 고르라면 바로 이곡 Everything i own . 바네사 허진스의 가창력과 폴짝거리는 무대매너를 느낄 수 있는 곡. 흥겨우면서도 발라드같고 락같으면서도 즐거운 그런 느낌의 곡이다 ^^
* 드림업 공식 페이지: http://www.dreamup2009.co.kr/
“본 포스트는 프레스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
* 영화 이미지와 동영상은 프레스 블로그와 배급사에 그 저작권이 있음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