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사람들의 따스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 어려운 환경에서 생존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작지만 조그만 기부금이라도 보텔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낮에는 구걸을 하고, 밤에는 하수구에서 잠을 자는 두 형제...
이 아이들에게는 따스한 쉼터도 기댈곳도 없다고 합니다. 오직 함께 있는 두 형제의 체온만 있을 뿐이라는군요.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희망의 눈빛도 즐거움도 전혀 없는 아이의 표정은.. 안쓰럽기만합니다...
따스한 나눔에 함께 할 수 있다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될것 같습니다.....
http://www.unicef.or.kr/ 유니세프 코리아의 정기 후원 프로그램과 일시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두 아이들에게 장난감도 따스한 옷도 사줄 수 있습니다.
<후원페이지 바로가기>
몇만원에서 몇천원까지 일시 후원도 가능하며 신용카드와 자동이체로 후원이 가능합니다.
두 아이가 웃음을 되찾았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