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페에 누군가 적은 글... 올해만 스무번째 담배 끊는다는 말을 하고 있다는 이분.. 그렇게 담배 끊기가 힘든걸까?
금연보조제에 대한 관심이 그래서 더욱 높아졌나봅니다. 보통 전자담배나 혹은 금연패치 같은 금연보조제를 사용해 담배를 멀리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니코티스 니코틴엘의 니코틴엘 TTS는 니코틴 패치를 붙여서 체내에 니코틴을 흡수시켜 담배를 대신하게 합니다.
하루 담배 20개피 흡연을 기준으로 그 이상 그 이하로 나눠서 니코틴엘TTS의 종류를 달리 처방합니다.
이는 하루 체내에 흡수되는 니코틴 량을맞추기 위함입니다. 또한 같은 부위에는 붙이지 않도록 해야 제대로 체내로 흡수가 잘되어 빠른 시간에 금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자신이 하루 일이 바빠 따로 챙기기 힘든 분들을 위한 제품입니다.
또다른 금연제품으로 니코틴 검입니다. 정식 명칭이 니코틴엘껌인데요...
요건 하루 8~12개의껌을 씹으면서 니코틴을 흡수 금연에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금연을 위해 담배가 무지 땡길 때 씹는것 보다는 주기적으로 몇시간에 하나 이렇게 씹는게 금연의 시간을 앞당기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주로 요 제품은 땀을 많이 흘리는 직업이나 이동이 많거나 하시는 분들이 패치를 붙였을 경우 떨어지기 쉬울 때 껌으로 쉽고 편하게 하기 위한 제품이네요
마지막으로 니코틴엘 로렌즈라는 제품이 있는데 요건 사탕같이 입안에 녹여먹는 제품입니다. 물론 사탕맛도 나구요
보통 3개월 정도부터 량을 줄여가며 금연의 효과를 팍팍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도 껌처럼 하루 8~12개 복용하다 차츰 줄여가는 형태의 제품이군요. 이것은 껌을 씹기에 턱이 안좋거나 껌 씹는걸 별로 안좋아 하시는 분들을 위한 제품입니다.
노바티스 니코틴엘 제품들을 통해 보다 쉽게 금연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금연은 자신의 노력과 의지도 필요하지만 이렇게 보조제품들을 통해 빨리 금연하는게 금단 증상도 줄이고 냄새도 없앨수 있지 않을가 합니다.
http://www.nicotinel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