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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holic 리뷰로그 > 책읽는 유목민의 삶 [0]    출처: 네이버
 
 <디셉션 포인트>는 댄 브라운의 네 번째 소설. 고등학교 수학교사 였던 그가 이 같은 추리/어드벤처 소설을 내놓고 대박을 터뜨리라는 생각은 못했을 것이다. 그는 이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설가가 되었다. 솔직히 디센션 포인트>는 <다빈치 코드>나 <천사와 악마> 만큼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있지는 않다. 댄 브라운의 소설 모두가 그것이 의당 누려할 가치 이상으로  평가받는 것은 말하지 않아도 아는 바, <디셉션 포인트>는 전작들보다 좀더 떨어진다. 좀더 지루하고, 좀더 긴장감 없고, 좀더 엉성하다. 댄 브라운 이라는 이름이 없이 출간되었다면 결코 주목받지 못할 책이다.
 
  이번에 그가 소설 속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대통령 선거에 얽힌 나사와 보좌관들의 음모이다. 그는 항상 실제 있는 사실을 토대로 하여 상상의 허구를 가미함으로써 이야기를 만들어나간다. 그것이 그의 장점이다. 정말 실제로 있는 듯한, 진짜로 믿어야만 할 것 같은 그런 음모론을 제기한다.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며 긴장감있는 빠른 전개는 돋보이나, 후반으로 넘어가며 그만 끊어도 될 일을 계속해서 사건에 사건을 맞물리고 들어가고 있다. 독자는 지루하다. 그만 소설을 끝내도 좋으련만 원고수를 채우기 위해 이야기를 더 만들었던 것일까. 그다지 썩 추천하고픈 책이 아니다. 댄 브라운 이라는 사람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 책을 읽는 대신 그 시간에 다른 추리물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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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판 김진명 스타일의 소설이라고 하면 제일 이해가 쉽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NASA가 대단한 발견을 한다. 그리고 그것은 대통령의 숨통을 조여오던 경쟁자를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이자 세기의 혁명이 될 발견이된다.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비밀과 의혹 그것을 밝혀가는 사람들의 영웅담.... 김진명의 소설이 우리의 피부에 와 닿는다면 댄 브라운의 이번 작품은 전혀 현실감도 와 닿는 느낌도 없다. 보다 지루해서 던져버렸다가 다시 읽어가며 겨우 다 읽었다. 다빈치코드의 전 작품이어서인지 날카로움이 글의 전개가 지루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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