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는 분의 아기 돌사진으로 동영상 성장 앨범을 만들다가 신기한 장난감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유모차도 아니고 기저귀도 아닌 요상한 것에 올라타고 앉아 즐거워 하는 아이의 모습이었습니다. 새로운 장난감인가보다라는 생각은 했지만 독특해 보였네요. 왠지 비싸보이기도 했지만 우리나라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낌없이 투자하니까 가격이 중요하진 않을거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사이트를 검색해 보니 피셔-프리아스에서 나온 제품이네요 ^^ 뭐 제가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아이들 움직임에 맞춰 놀이기구가 자동으로 움직이니 아이들 활동량도 늘어나고 폴짝거려 소화도 잘 시켜줄거 같단 느낌이 듭니다..^^
피셔프라이스 점퍼루라는거네요.
아이들과 출산용품 전문점인 피셔프라이스에서 나온 제품이랍니다. 어릴적에 땅바닥과 굴러다니는 제품들이 모두 장난감이었던 저희 어린시절에 비하면 정말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왔네요.
요거 외에도 전동 바운스 라고 해서 아이는 벤치 같은곳에 누워있고 장난감이 저절로 움직이는 신기한 놀이기구도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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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맞이 특별 이벤트들이 진행중이네요~제품들이 아이들의 지능개발과 즐거움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지루해 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두뇌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품들이 제작되어 연말 집들이나 혹은 아이들 선물로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본 포스트는 프레스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
피셔프라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