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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의 매력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DJC로의 초대


DJC의 인플루언스 광고... TV CF를 통해 처음 등장했을 때 새로운 드라마의 등장을 알리는 티져광고인줄 알았다.
긴박감과 액션 그리고 애튿함을 전하는 광고... 이병헌의 미소와 함께 에피소드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DJC의 초대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판타지와 현실이 공존하는 느낌? DJC에피소드영화 버전은 확실히 하나의 판타지 드라마같은 느낌을 풍긴다


에피소드 1에서부터 시작해 처음부터 다시 제대로 인플루엔스 영화버전을 돌아보는데...
각 에피소드마다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들이 무수히 담겨져 있었다.

그리고 매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것은 바로 선택! 선택의 순간 당신이 무엇을 결정하느냐가 삶을 변화시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픽 노블은 에피소드 2부터 왜 그들이 등장했으며 그들사이에 얽힌 이야기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에피소드2의 하일권 작가의 그래픽 노블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모습과 영화버전속의 등장인물들이 매치가 너무 잘되어 있어 만화와 영화의 접목이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에피소드 3에서는 W와 오드아이의 만남과 DJC의 비밀이 조금씩 드러나는....


DJC의 약속을 어긴 오드아이의 비참함과 복수. 그리고 W의 존재까지... 무수한 흥미를 자아내는 그래픽 노블과 영화버전의 이야기.... 에피소드가 진행되면 될수록 흥미를 더해간다.


DJC의 약속을 지킬 당신. 당신의 영향력을 시험해 보는 이벤트... 다이아몬드 쥬빌리클럽에 초대하는 이벤트로 매일 한명에게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매주 블랙베리폰을 그리고 영향력이 가장 뛰어난 사람에게는 아주 특별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약속의 영향력이 선물로 돌아오는 것.



점점 흥미를 더해가는 윈저엔터테인먼트의 인플루언스 시리즈. 한채영의 아름다운 미모와 이병헌의 카리스마있는 미소가 너무나 잘어울린다.....

에피소드를 보고나면....  윈저 한잔이 딱 땡기게 만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http://www.the-djc.com/ 에서 더 많은 에피소드를 구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