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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1천원으로 사랑을 전하세요.


아시는 분도 계실거고 모르시는 분도 계실거 같아 한번 올려봅니다.. ^^

우리에게 한달에 1000원이면 작습니다.

1000원이면 맥X 햄버거 하나, 김밥 한줄 등등하며 따진다면야 할말이 없지만..

한달에 붕어빵한번 덜 먹으면 그 돈으로 우간다에 빵과 약을 보내줄수 있다고 합니다.

 

 http://www.kfhi.or.kr/love111/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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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제가 소개하는 이유는 그 교육적인 측면과 보람이 아닐까합니다.

거창하게 몇만원씩 매달 후원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개인주머니 사정도 어려울테고..

하지만 1천원의 나눔. 누군가에게 자랑하지 않아도 스스로 무엇인가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는...

그리고 초등학생이나 아이들이 있다면 아이들 통장에서 아이들 이름으로 1000원씩 기부해도

좋은 교육효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직접 사랑을 나눈다는것도 하나의 교육이 될테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래의

매달 후원 영수증과 함께 작은 책자가 날아옵니다.

천원 돕고 이런거까지 받으면 미안하기만하지만..

이런 책자 속에 따스한 분들의 이야기와 어려움을 겪는 외국의 아이들 이야기도 담겨져 있어서

당장은 나눔을 실천 못해도 언젠가 꼭 후원해야지 하는 다짐을 하곤합니다.. ^^

그리고 제가 행복하게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하구요..

 사랑의 111 운동

 한달에 한번 일천원씩 후원합시다 해서 111 이네요 ㅎㅎ

 http://www.kfhi.or.kr/love111/index.asp 가시면 신청이 가능하군요

장나라가 홍보대사로 있죠.. 가끔 지역에서 나눔행사도 많이 하는 '기아대책' 주관이네요